응급 상황에 몇 번으로 전화하나요?
한 줄 답
경찰은 112, 소방·구급은 119입니다. 110은 응급 번호가 아니라 일반 민원 상담 번호입니다.
번호는 셋, 급한 건 둘
112는 경찰입니다. 119는 소방인데 구급과 구조도 함께 담당합니다. 둘 다 무료이고 어느 전화기에서나 걸립니다.
통합 체계의 세 번째 번호가 110인데, 이건 의도적으로 응급 회선이 아닙니다. 파손된 가로 시설물, 소음 문제, 관공서 문의 같은 일반 민원을 받습니다. 진짜 응급 상황에 여기로 걸면 중요한 몇 분을 버립니다.
두 나라를 함께 가면 걸리는 함정
일본에서 110은 경찰 번호입니다. 여기서는 민원 상담 회선이고, 경찰은 112입니다.
같은 세 자리가 한 나라에서는 응급 배차대로, 다른 나라에서는 일반 문의 창구로 연결됩니다. 두 나라를 함께 도는 일정이라면 적어둘 만한 번호 쌍입니다.
통역, 그리고 응급이 아닌 번호
두 응급 번호 모두 통화에 통역을 연결할 수 있어서, 한국어를 못 한다는 게 이용을 막지는 않습니다.
응급 기준 아래의 모든 일에는 관광 당국이 운영하는 별도의 24시간 여행 상담 전화가 있고 여러 언어로 응대합니다. 물건을 잃었을 때, 상점과 실랑이가 생겼을 때, 자정에 길을 물을 때 걸 곳이 여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119를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남겨둡니다.
알아둘 것
- 여기서 110은 일본의 110과 정반대입니다. 한쪽 습관을 다른 나라로 가져가지 마세요
- 통화 내내 씨름하지 말고 시작할 때 통역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