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찰구가 안 열리면 어떻게 하나요?
한 줄 답
개찰구 근처의 정산기에서 충전하면 됩니다. 티머니 카드와 1회용 승차권 모두 여기서 처리됩니다.
해결하는 기계
정산기는 개찰구 근처에 있습니다. 티머니 카드나 1회용 승차권 잔액이 부족하면 거기서 충전하고 나면 개찰구가 열립니다.
지하철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 찍기 때문에, 잔액 부족은 들어갈 때가 아니라 나올 때 드러납니다. 기계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문제가 여정의 끝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
1회용 승차권은 기계가 두 대입니다
살 때는 도착역을 고르고 운임에 보증금 500원을 더해 넣습니다. 나온 카드로 개찰구를 정상적으로 들고 나옵니다.
사람들이 놓치는 건 보증금입니다. 나온 뒤에 별도의 보증금 환급기에 카드를 넣으면 500원이 돌아옵니다. 카드를 들고 역을 나가버리면 그냥 기부한 셈이 됩니다.
그 전에 해둘 것
선불 교통카드는 잔액이 다할 때까지 쓰는 방식이라, 넉넉히 충전해두면 이 상황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후불카드는 운임을 신용카드 청구서에 올리므로 잔액이 부족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는 동안 방향에 맞는 개찰구인지도 확인하세요. 반대쪽으로 찍는 것이 개찰구가 거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알아둘 것
- 1회용 승차권의 보증금 500원은 나온 뒤 별도 환급기에서 돌려받습니다
- 지하철은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모두 찍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