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냐 하네다냐, 어느 쪽으로 들어가는지가 중요한가요?
한 줄 답
한 시간쯤 차이가 납니다. 하네다는 도쿄 안에 있고, 나리타는 옆 현에 있습니다.
차이는 전적으로 거리입니다
둘 다 제대로 된 국제공항이고 도착 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같습니다. 갈리는 건 위치뿐입니다. 하네다는 도쿄만에 접한 도쿄 시내에 있고, 나리타는 동쪽으로 한참 떨어진 지바현에 있습니다.
그 거리가 약 한 시간의 이동과 눈에 띄는 요금 차이로 바뀝니다. 그리고 그 비용은 갈 때 한 번, 올 때 한 번 두 번 발생합니다.
실제로 중요해지는 경우
짧은 일정이라면 3일 중 두 시간을 이동에 쓰는 건 무시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늦은 도착도 그렇습니다. 나리타에서 막차를 놓치면 비싼 택시나 공항 호텔 1박 중에 골라야 합니다.
짐이 많을 때도 갈립니다. 나리타 경로가 걷고 갈아타는 구간이 더 많은데, 짐이 많으면 그게 가장 고됩니다.
중요하지 않은 경우
나리타행이 눈에 띄게 싸거나 도착 시간이 훨씬 낫다면, 한 시간을 내주는 편이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결편은 자주 다니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냥 더 걸릴 뿐입니다.
입국심사·세관·수하물 배송은 두 공항이 다르지 않으므로, 시간 말고 숨은 불이익은 없습니다.
알아둘 것
- 국내선 연결은 하네다가 유리합니다. 일본 국내 노선 대부분이 하네다를 씁니다
- 한쪽으로 들어와 다른 쪽으로 나간다면, 공항 간 이동이 빠를 거라고 넘겨짚지 말고 미리 확인하세요